용산지역자활소개
- 운영법인 : (재)대한성공회유지재단 용산나눔의집 자활사업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
나눔과 섬김의 영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- 2003년 8월 보건복지부 제201호로 지정되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하여 용산구내
저소득층 주민이 일을 통한 자활 /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. - 지역저소득층 주민의 건강한 일자리 발굴과 확대를 통해 함께하는 주민 모두의 삶의 질이
향상되고, 삶의 주체성을 확보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- 용산구내 지역사회 경제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자활기업, 사회적기업,
협동조합, 마을기업 등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 - 실무자 모두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설립목적
-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/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
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 -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
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토록 함
자활사업 흐름도
용산구 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및 저소득 주민의 경제, 심리, 사회적 자활의 길을 모색하여,
주민 스스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서로 돕는 자활공동체를 만듭니다.
- 수급권자
차상위계층 - 시/군/구
읍/면/동 - 지역
자활센터 - 자활근로
사회서비스형
시장진입형 - 자활기업
미션과 비전
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희망공동체- 미션
- 함께 맞는 비
- 비전
- 행복한 일터,
성장하고 소통하는 우리 - 가치
- 참여주민중심
생산 · 나눔 협동
지역복지 & 공동체만들기
- 미션
- 비전
- 가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