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울러 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활사업 종사자를 대표하여 전국자활센터 종사자 약 5백명과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4천 3백 명이 참석하고 정책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 또한 대한민국 사회복지 현장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대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관, 4개 정당 대표,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은 더 나은 사회복지졍책 실현을 위해 대회 정책 요구사항에 대한 공감과 협력 의지가 담긴 축사들을 릴레이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. 대한민국 사회복지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